시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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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
(2)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
(3) 여든에 둥둥이
(4) 솜뭉치로 가슴 칠 일
(5)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
(6)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
(7)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
(8)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
(9) 봉사 눈 뜬 것 같다
(10) 초고리는 작아도 꿩만 잡는다
꺼림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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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손톱 밑의 가시
(2) 요강 뚜껑으로 물 떠먹은 셈
(3) 옴쟁이를 업고 다니다
(4) 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
(5)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
(6) 궂은고기 먹은 것 같다
(7) 호랑이 개 물어간 것만 하다
(8) 개 호랑이가 물어 간 것만큼 시원하다